총 34건의 로맨스 스캠 사례가 있습니다.
SNS에서 만난 나이지리아 난민촌 여성과 6년간 연애하며 결혼을 준비한 60대 남성이 비자 발급비·항공료 등의 명목으로 4000만원이 넘게 송금한 뒤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KBS 추적 60분 보도를 정리했습니다.
딥페이크로 만든 가상인물로 한국인 100여 명에게 접근해 101억 원 상당의 피해를 낸 혐의의 캄보디아 로맨스 스캠 부부가 1심에서 징역 15년, 9년을 선고받았습니다. 판결이 보여 주는 수법 구조를 정리했습니다.
오픈채팅방에서 만난 '여의도 금융기관 직원'은 1년 4개월간 카카오톡으로만 연락하며 한 번도 만나지 않은 채 759차례 1억6020만원을 받아갔다. 경찰은 소재불명으로 수사를 중지했지만, 검사가 기록의 의문을 파고들어 2026년 7월 구속 기소로 이어졌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과 데이팅 앱에서 여성들에게 접근해 대학병원 의사라고 속이고 결혼을 약속한 30대 남성이 차량 수리비, 상속세 등 명목으로 두 피해자에게 각각 7860만원, 300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1심에서 징역 8개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필라테스 센터 수강생으로 만난 남성이 재벌가 사람이라 속이고, 이혼을 준비하던 여성에게 '탐정 용역비'와 '판사 소개비' 명목으로 1년간 72차례 총 1억7796만원을 가로챘다. 법원은 누범 기간 중 범행을 인정해 징역 3년을 선고했다.
모바일 채팅앱에서 만난 상대가 진지한 교제를 가장해 신뢰를 쌓은 뒤 동거를 제안했다. 명의만 빌려 발급한 신용카드로 481차례, 1,760만원이 몰래 결제됐다. 가해자는 징역 1년을 선고받았지만 피해금은 여전히 돌아오지 않았다.
부산에 사는 40대 박○○ 씨는 SNS로 만난 '대만 여성'과 연인처럼 가까워진 뒤 코인 투자를 권유받았다. 대출까지 받아 1억7천만원을 넣었지만, 출금하려 하자 추가 입금을 요구받고서야 사기임을 깨달았다.
경남 밀양의 50대 여성은 틱톡 DM으로 접근한 '톱스타 배우'에게 AI 딥페이크 셀카와 위조 신분증까지 받고 6개월간 5억원을 잃었습니다. 실제 만난 적 없는 상대에게는 돈을 보내지 마세요.
데이팅앱에서 아이돌 지망생을 만날 수 있다는 말에 결제를 거듭하다 정○○ 씨(가명)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캄보디아 조직에 15명이 4개월간 9억 4천만 원을 잃은 결제갈취형 로맨스스캠입니다.
부산의 40대 남성이 SNS로 만난 외국인 여성에게 가짜 코인 거래소 투자를 권유받아 대출까지 받아 2억여 원을 잃은 로맨스스캠 피해 사연입니다.
부산에 사는 40대 남성 김○○ 씨는 SNS에서 만난 대만 여성의 코인 투자 권유에 대출까지 받아 1억 7천만원을 투자했습니다. 가짜 수익 화면과 위조 서류로 위장한 전형적인 '돼지도살' 로맨스 스캠이었습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에서 외국인을 사칭한 사기범이 70대 지적장애 여성에게 50억 금괴 투자를 제안, 1,000만 원 송금을 유도했습니다. 농협 직원의 기지로 피해가 차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