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건의 전세 사기 사례가 있습니다.
이사 당일 오전 집주인이 몰래 근저당을 설정해 전세보증금 1억 5천만원을 떼인 32세 최○○ 씨 부부의 이야기. 단 몇 시간의 차이로 모든 것이 무너졌습니다.
전세 계약 후 집주인 명의 계좌로 보증금을 보냈다고 믿었던 34세 박OO 씨 부부. 하지만 '박달동 인사동 송이버섯 요리연구 모임'이라는 단체통장이 입금 시 '박인송'으로 표시되는 허점을 악용한 삼행시 통장 사기였습니다.
서울 외곽의 신축 빌라에 전세 2억 7천만원으로 입주한 31세 이OO 씨 부부. 전입신고를 마친 당일, 집주인이 은행에서 추가 대출을 받아 근저당을 설정했습니다. 대항력이 '다음 날 0시'부터 발생하는 법적 허점을 노린 것입니다. 경매에서 선순위 채권자에게 밀려 전세금 대부분을 잃을 위기에 처한 그들의 사연입니다.
신혼집 전세 계약을 맺고 이사한 바로 그날, 임대인이 근저당권을 설정해 보증금 1억 4천만원을 날릴 위기에 처한 30대 부부의 사연입니다.
직장 5년 차 30세 사회초년생이 서울 외곽 신축 빌라에 전세 계약을 맺었지만, 집주인이 무자본 갭투자로 122채를 사들인 전세사기 조직의 일원이었음을 뒤늦게 알게 된 사연입니다. 2026년 3월 기준 전세사기 누적 피해자가 3만 6,950명을 넘어선 가운데, 청년층이 전체 피해자의 7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결혼 자금을 모아 첫 전셋집을 구한 29세 이 부부. 집주인이 보증금 반환 능력 없이 빌라를 매입해 전세를 놓은 '깡통전세' 사기였음을 뒤늦게 알게 된 이들의 사연입니다.
결혼 후 첫 보금자리를 마련했던 34세 박○○ 씨 부부. 집주인이 은행 대출을 갚지 않아 경매로 넘어가면서 3억원의 전세금을 날릴 위기에 처했습니다. 전세 계약 전 확인했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뒤늦게 후회하는 그들의 사연입니다.
30대 신혼부부 박민수·김서연 씨는 시세보다 저렴한 전세 조건에 혹해 계약했다가, 깡통전세 사기로 전 재산 2억 5천만원을 잃었습니다. 등기부등본 확인만 제대로 했어도 막을 수 있었던 사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