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7건의 전세 사기 사례가 있습니다.
공공임대라 안심했던 청년 박○○씨. 대구의 임대업자 3명이 LH전세임대 서류를 조작해 다가구주택 27채로 100여 가구와 임차인 33명에게서 10년간 110억원을 가로챘습니다.
중개사무소를 믿고 계약한 사회초년생 이○○ 씨(26세). 알고 보니 공인중개사도 조직적 전세사기의 공모자였습니다. 서울 신축 오피스텔 전세사기로 22명이 52억원을 잃었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경기 오피스텔 전세 계약을 맺은 박○○ 씨(33세). 집주인이 여러 채 보유한 임대 사업자라는 말에 안심했지만 실제로는 무자본 갭투자 사기였습니다. 138억 원을 가로챈 40대 여성이 실형을 받았지만, 2억 원 전세금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신혼부부 박○○ 씨(31세)는 등기부등본까지 꼼꼼히 확인하고 전세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러나 6개월 후 신탁회사로부터 강제퇴거 통보를 받았습니다. '신탁 등기'의 함정을 몰랐던 대가로 보증금 2억 8천만 원 중 2억 3천만 원을 잃었습니다.
사회초년생 박○○ 씨가 신축빌라 전세계약에서 이중계약 수법에 속아 1억 원의 보증금을 잃은 사연. 등기부등본도 확인했지만 막을 수 없었습니다.
무자본 갭투자 조직이 세운 바지임대인에게 속아 2억 원의 전세보증금을 날린 30대 신혼부부의 피해 사연. 피해자 76%가 40세 미만 청년층입니다.
꼼꼼히 서류를 확인하고 계약했지만 신탁부동산 전세사기에 속아 2억원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29세 박○○ 씨의 실제 사연.
깨끗해 보이는 등기부등본을 믿고 계약했지만, 신탁회사 동의 없는 임대차였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30대 직장인 박○○ 씨의 전세사기 피해 사연입니다.
신종 '삼행시 통장' 수법으로 사회초년생 이○○ 씨가 첫 독립의 꿈과 함께 전세보증금 3천만원을 한순간에 잃은 실제 사연입니다.
이사 당일 오전 집주인이 몰래 근저당을 설정해 전세보증금 1억 5천만원을 떼인 32세 최○○ 씨 부부의 이야기. 단 몇 시간의 차이로 모든 것이 무너졌습니다.
전세 계약 후 집주인 명의 계좌로 보증금을 보냈다고 믿었던 34세 박OO 씨 부부. 하지만 '박달동 인사동 송이버섯 요리연구 모임'이라는 단체통장이 입금 시 '박인송'으로 표시되는 허점을 악용한 삼행시 통장 사기였습니다.
서울 외곽의 신축 빌라에 전세 2억 7천만원으로 입주한 31세 이OO 씨 부부. 전입신고를 마친 당일, 집주인이 은행에서 추가 대출을 받아 근저당을 설정했습니다. 대항력이 '다음 날 0시'부터 발생하는 법적 허점을 노린 것입니다. 경매에서 선순위 채권자에게 밀려 전세금 대부분을 잃을 위기에 처한 그들의 사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