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2건의 쇼핑 사기 사례가 있습니다.
명품 구매대행 사이트에서 판매자와 한 글자 다른 닉네임의 답글 안내를 따라 468만 원을 보낸 박 모 씨. 신고 한 달여 만에야 계좌 출금정지 요청이 나갔고, 피의자가 필리핀으로 출국한 사이 피해자는 60명으로 늘었습니다.
경남경찰청이 중고거래 플랫폼 등의 사이버 사기 1161건을 병합 수사하다 범죄수익금 4억3천만원 상당을 세탁한 혐의로 20대 A씨 등 8명을 구속 송치했다. 계좌 제공 혐의 12명도 검거됐다.
사우디에서 금광이 발견됐다며 골드바를 시세보다 최대 26% 싸게 판다는 온라인 쇼핑몰이 등장했다. 실제 골드바를 보내 안심시킨 뒤 '호르무즈 봉쇄'를 핑계로 배송을 미루는 수법에 100명이 넘는 구매자가 10억여원을 잃었다. 경찰은 중고거래·노쇼 사기 등을 함께 벌여 전국 1,341명에게서 모두 108억원을 가로챈 이 조직의 조직원 31명을 검거했다.
회원제 명품 해외구매대행업체가 예치금을 돌려막기로 쓰다 배송이 막히자, 프랑스 경찰 명의 도난신고서를 위조해 경찰과 법원까지 속였다. 7명에게 2억1691만원 피해를 입힌 사건은 검찰의 국제공조 재수사로 뒤늦게 드러났다.
직장인 이○○ 씨(가명, 30대)는 오픈마켓에서 정가보다 30만원가량 싼 노트북을 발견했다. 판매자 유도로 대형 쇼핑몰을 복제한 가짜 사이트에서 결제했지만 제품은 끝내 오지 않았다.
유튜브 광고를 보고 해외 쇼핑몰에서 바지를 산 박정은 씨(가명, 54세). 사이즈가 다르고 단춧구멍조차 없는 옷을 받았지만, 판매자는 전액이 아닌 30~50% 환급만 제안했다.
중고거래로 노트북을 사려던 정민호 씨(가명, 32세)는 신분증을 보여준 판매자를 믿었다가 '입금자명 오류' 핑계에 넘어가 추가 입금을 반복하며 340만원을 잃었다. 전국에서 같은 수법에 200명이 당했다.
사무용품 도소매업을 하던 박정수 씨(가명, 45세)는 공무원을 사칭한 전화에 속아 지정 업체로 무전기 대금 3,200만원을 결제했다가 돌려받지 못했다. 공공기관은 물품 대리구매를 요청하지 않는다.
서울 영등포구 30대 직장인 김민준 씨(가명)는 당근마켓 채팅에서 판매자가 보낸 가짜 안전결제 링크와 허위 정가 120만원 캡처에 속아 무선청소기 대금 30만원을 잃었습니다.
미국 배송대행업체에 배송대행료를 선결제했지만 몇 달째 배송이 이뤄지지 않는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피해자 단체대화방만 700명, 신용카드 결제와 사전 후기 확인이 예방의 핵심입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결제하던 30대 직장인은 가짜 결제창에 속아 카드 비밀번호와 주민등록번호까지 입력했습니다. 결제는 정상 완료됐지만 카드정보는 이미 탈취된 뒤였습니다.
해외직구를 거의 하지 않던 20대 직장인이 낯선 배송 알림을 받고, 자신의 개인통관고유부호가 도용돼 정체불명 수입품 통관에 여러 차례 쓰인 사실을 확인한 사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