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7건의 투자 사기 사례가 있습니다.
40대 치과의사 A씨가 주식 고수 행세로 지인 3명에게 약 22억원, 저축은행에서 대출 약 18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재판 전 단계로 유죄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검찰이 '원금 보장·평생 수당'을 내세워 고령층에게서 3천500억원대 자금을 끌어모은 혐의로 일당 10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공소사실상 사기 피해는 119명, 약 75억원이다.
2019년 라임 사태로 환매가 중단된 사모펀드 자금 일부가 필리핀 불법 카지노 인수에 편취된 사실이 2026년 재판으로 드러났다. 이종필 전 부사장 등 4명이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무인가 업체가 'OO인베스트먼트' 같은 이름을 내세워 증권신고서도 없이 비상장주식을 팔았다. 한 다단계 조직이 이렇게 판매한 주식만 5000억원 규모. 금융감독원이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인천 eSIM 재판매 업체가 '원금 손실 없다'며 지인 소개 수당과 경품으로 투자자를 모은 뒤, 세금 명목 코인 선납을 요구하고 잠적했다. 전국 2~3만여 명이 피해를 본 것으로 추산된다.
SNS 광고 속 'AI 자동매매 프로그램'을 믿고 해외 법인 계좌로 3,500만 원을 보낸 이〇〇 씨(가명, 40대). 원금 반환 요구에 '추가 입금'을 요구받고서야 사기임을 확신했다.
외국인 관광객에게 eSIM을 판매하면 고수익을 준다는 지인의 권유로 시작된 투자. 초기엔 실제로 수익이 들어왔지만, 갑작스러운 출금 정지와 '세금용 코인 입금' 요구 뒤 업체는 통째로 사라졌다.
은퇴 후 노후자금을 굴리려던 박준호 씨(가명, 62세)는 유튜브 댓글에서 만난 '수석 애널리스트'의 주식 리딩방에 초대돼 가짜 MTS 앱 속 조작된 수익률을 믿고 1억 8천만 원을 투자했다. 출금을 요청하자 채팅방은 폭파됐다.
은퇴 후 미술품에 투자해 매달 배당금을 받던 김○○ 씨(가명, 60대)는 서정아트센터의 아트테크 폰지사기에 속아 노후자금 대부분을 잃었습니다. 신규 투자자 자금으로 기존 투자자에게 배당하는 전형적 돌려막기 구조였습니다.
온라인 투자 리딩방에서 유명 증권 전문가를 사칭한 사기범에게 속아 현금과 골드바로 1억원을 건넨 52세 직장인의 사연입니다. 계좌이체 대신 대면 전달을 요구하면 사기를 의심해야 합니다.
주식 전문가를 사칭한 조직에게 '580% 수익'을 약속받은 박○○ 씨는 증권사 직원이 안전하게 보관해준다는 말에 현금과 골드바를 직접 건넸다가 전 재산을 잃었다. 계좌이체가 아닌 대면 수거 방식으로 5명이 5억 9천여만 원의 피해를 입었다.
재테크 공부하던 50대 이○○ 씨는 유명 주식 유튜버 채널 댓글 속 상담 링크를 눌렀다가 가짜 리딩방에 빠져 퇴직금 1억여 원을 잃었습니다. 캄보디아 거점 조직의 99억대 사기 피해자 중 한 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