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건의 로맨스 스캠 사례가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만난 '중동 주재 사업가'와 3개월간 교제하던 40대 여성 최씨. 두바이 공항 억류를 빌미로 벌금, 변호사비, 보석금 명목의 송금 요청에 AI로 위조한 공항 사진과 법원 서류까지 보내왔습니다. 4천만원을 잃은 뒤에야 모든 것이 거짓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만난 '해외 투자자'와 3개월간 교제하며 영상통화까지 나눈 40대 직장인 박OO 씨. 모든 것이 AI 딥페이크로 만들어진 가짜였고, 4,800만원을 잃은 사연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만난 '연인'의 권유로 가상화폐 투자에 나섰다가 5천만원을 잃은 30대 직장인 박씨. 처음에는 소액 수익을 보여주며 신뢰를 쌓더니, 큰 돈을 넣자 플랫폼째 사라졌습니다. 이른바 '돼지도살' 수법의 로맨스 스캠이었습니다.
채팅앱에서 만난 외국인 '연인'에게 2개월간 입국비, 병원비, 세관비 명목으로 2천만원을 송금한 50대 남성 이씨.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상대의 달콤한 말에 넘어가 퇴직금을 모두 잃었습니다.
밸런타인데이 직후 SNS로 접근한 '미국 의사' 제임스. 37일간 2,168회의 다정한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쌓은 신뢰가 AI 합성 음성과 딥페이크 영상으로 만들어진 완벽한 거짓이었습니다. 40대 직장인 이씨가 1억 3천만원을 잃고 깨달은 새로운 로맨스 스캠 수법을 공개합니다.
SNS를 통해 만난 이성의 달콤한 말에 넘어가 투자 명목으로 8억 8천만원을 송금한 중소기업 사장 박씨. 딥페이크 영상과 치밀한 시나리오로 무장한 캄보디아 사기 조직에 속아 전 재산을 잃었습니다.
페이스북에서 만난 미군 장교와 6개월간 연애하며 3천만원을 송금한 35세 박□□ 씨. "전역 신청비"라는 말에 속아 모든 걸 잃었습니다.
이혼 후 외로움에 SNS에서 만난 외국인 남성을 믿었던 박미선 씨(54세). 6개월간 쌓은 감정과 함께 전 재산 1억 2천만 원을 잃었습니다. "영상통화를 거부하면 100% 사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