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7건의 전세 사기 사례가 있습니다.
결혼 자금을 모아 첫 전셋집을 구한 29세 이 부부. 집주인이 보증금 반환 능력 없이 빌라를 매입해 전세를 놓은 '깡통전세' 사기였음을 뒤늦게 알게 된 이들의 사연입니다.
결혼 후 첫 보금자리를 마련했던 34세 박○○ 씨 부부. 집주인이 은행 대출을 갚지 않아 경매로 넘어가면서 3억원의 전세금을 날릴 위기에 처했습니다. 전세 계약 전 확인했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뒤늦게 후회하는 그들의 사연입니다.
30대 신혼부부 박민수·김서연 씨는 시세보다 저렴한 전세 조건에 혹해 계약했다가, 깡통전세 사기로 전 재산 2억 5천만원을 잃었습니다. 등기부등본 확인만 제대로 했어도 막을 수 있었던 사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