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7건의 전세 사기 사례가 있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경기 오피스텔 전세 계약을 맺은 박○○ 씨(33세). 집주인이 여러 채 보유한 임대 사업자라는 말에 안심했지만 실제로는 무자본 갭투자 사기였습니다. 138억 원을 가로챈 40대 여성이 실형을 받았지만, 2억 원 전세금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신혼부부 박○○ 씨(31세)는 등기부등본까지 꼼꼼히 확인하고 전세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러나 6개월 후 신탁회사로부터 강제퇴거 통보를 받았습니다. '신탁 등기'의 함정을 몰랐던 대가로 보증금 2억 8천만 원 중 2억 3천만 원을 잃었습니다.
사회초년생 박○○ 씨가 신축빌라 전세계약에서 이중계약 수법에 속아 1억 원의 보증금을 잃은 사연. 등기부등본도 확인했지만 막을 수 없었습니다.
무자본 갭투자 조직이 세운 바지임대인에게 속아 2억 원의 전세보증금을 날린 30대 신혼부부의 피해 사연. 피해자 76%가 40세 미만 청년층입니다.
꼼꼼히 서류를 확인하고 계약했지만 신탁부동산 전세사기에 속아 2억원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29세 박○○ 씨의 실제 사연.
깨끗해 보이는 등기부등본을 믿고 계약했지만, 신탁회사 동의 없는 임대차였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30대 직장인 박○○ 씨의 전세사기 피해 사연입니다.
신종 '삼행시 통장' 수법으로 사회초년생 이○○ 씨가 첫 독립의 꿈과 함께 전세보증금 3천만원을 한순간에 잃은 실제 사연입니다.
이사 당일 오전 집주인이 몰래 근저당을 설정해 전세보증금 1억 5천만원을 떼인 32세 최○○ 씨 부부의 이야기. 단 몇 시간의 차이로 모든 것이 무너졌습니다.
전세 계약 후 집주인 명의 계좌로 보증금을 보냈다고 믿었던 34세 박OO 씨 부부. 하지만 '박달동 인사동 송이버섯 요리연구 모임'이라는 단체통장이 입금 시 '박인송'으로 표시되는 허점을 악용한 삼행시 통장 사기였습니다.
서울 외곽의 신축 빌라에 전세 2억 7천만원으로 입주한 31세 이OO 씨 부부. 전입신고를 마친 당일, 집주인이 은행에서 추가 대출을 받아 근저당을 설정했습니다. 대항력이 '다음 날 0시'부터 발생하는 법적 허점을 노린 것입니다. 경매에서 선순위 채권자에게 밀려 전세금 대부분을 잃을 위기에 처한 그들의 사연입니다.
신혼집 전세 계약을 맺고 이사한 바로 그날, 임대인이 근저당권을 설정해 보증금 1억 4천만원을 날릴 위기에 처한 30대 부부의 사연입니다.
직장 5년 차 30세 사회초년생이 서울 외곽 신축 빌라에 전세 계약을 맺었지만, 집주인이 무자본 갭투자로 122채를 사들인 전세사기 조직의 일원이었음을 뒤늦게 알게 된 사연입니다. 2026년 3월 기준 전세사기 누적 피해자가 3만 6,950명을 넘어선 가운데, 청년층이 전체 피해자의 7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