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7건의 전세 사기 사례가 있습니다.
신혼집 전세 계약을 맺고 이사한 바로 그날, 임대인이 근저당권을 설정해 보증금 1억 4천만원을 날릴 위기에 처한 30대 부부의 사연입니다.
직장 5년 차 30세 사회초년생이 서울 외곽 신축 빌라에 전세 계약을 맺었지만, 집주인이 무자본 갭투자로 122채를 사들인 전세사기 조직의 일원이었음을 뒤늦게 알게 된 사연입니다. 2026년 3월 기준 전세사기 누적 피해자가 3만 6,950명을 넘어선 가운데, 청년층이 전체 피해자의 7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결혼 자금을 모아 첫 전셋집을 구한 29세 이 부부. 집주인이 보증금 반환 능력 없이 빌라를 매입해 전세를 놓은 '깡통전세' 사기였음을 뒤늦게 알게 된 이들의 사연입니다.
결혼 후 첫 보금자리를 마련했던 34세 박○○ 씨 부부. 집주인이 은행 대출을 갚지 않아 경매로 넘어가면서 3억원의 전세금을 날릴 위기에 처했습니다. 전세 계약 전 확인했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뒤늦게 후회하는 그들의 사연입니다.
30대 신혼부부 박민수·김서연 씨는 시세보다 저렴한 전세 조건에 혹해 계약했다가, 깡통전세 사기로 전 재산 2억 5천만원을 잃었습니다. 등기부등본 확인만 제대로 했어도 막을 수 있었던 사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