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1건의 코인 사기 사례가 있습니다.
나스닥 선물과 코인 투자로 월 40% 수익과 원금 보장을 약속하고 핑계를 대 돈까지 빌려, 피해자 7명에게서 모두 10억5000만 원 이상을 가로챈 30대가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판결에 담긴 수법을 정리했다.
원금 보장과 고수익을 내세워 다단계로 투자금을 모았다는 혐의를 받는 KOK코인 사건. 피해자 57만명 이상, 피해액 최소 2조5천억원으로 추산되지만 1심 판결은 나오지 않았다.
보이스피싱 피해금이 은행을 거쳐 가상자산 거래소로 넘어가 동결된 채 방치됐습니다. 경찰이 3년간 추적해 피해자 1137명에게 약 263억원을 돌려준 사건을 정리했습니다.
캄보디아 기반 투자사기 조직이 'AI 자동매매' 가짜 앱으로 피해자들을 속이고, 편취금을 테더코인으로 세탁했다. 자금 관리책 A씨(40)는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총 피해액은 22억 3,505만원에 달한다.
경기 지역 코인 투자 세미나의 강사는 다름 아닌 현직 경찰관이었다. 신분을 믿고 투자한 17명은 결국 27억원을 잃었다. 직업이 투자의 안전을 보증하지 않는다.
네이버 블로그·유튜브의 교수 사칭 광고에 속아 리플을 맡겼다가 돈을 잃은 가상 사연. 실제 'FXRP 리플 사기'는 약 71명에게서 리플 약 335만개(121억원)를 편취했다.
'해외 ESG 봉사단체'를 자칭한 조직은 실제 자선단체 사진을 언론에 뿌려 AI 검색 결과까지 정상 단체로 속이는 '데이터 포이즈닝'을 만들었다. 이렇게 얻은 신뢰로 무가치한 'AIXT 코인'을 팔아 436명이 409억 원을 잃었다.
가상자산 예치 플랫폼 델리오에 코인을 맡긴 자영업자 최○○ 씨는 예고 없는 출금 중단으로 전 재산을 잃었다. 정식 신고 업체였지만 실사보고서는 조작됐고, 대표는 오늘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공기업 직원 박지훈 씨(가명, 36세)는 실존 프로젝트를 사칭하고 검색 결과를 조작한 가짜 코인 사이트에 속아 9800만원을 잃었다. 대역배우가 연기한 '개발자' 영상과 단체 카톡방 수익 인증이 신뢰를 굳혔다.
부산에 사는 40대 남성 김○○ 씨는 SNS에서 만난 여성과 수개월간 연애 감정을 쌓았습니다. 그녀가 권한 가짜 코인 거래소에 대출까지 받아 1억7천만원을 투자했다가 전액을 잃었습니다.
주식 손실을 만회하려던 50대 이○○ 씨는 여의도 콜센터 리딩방에서 자체발행 코인에 투자했다가 6개월 만에 8천만원을 잃었다. 시세조작으로 진짜처럼 보였다.
재테크에 관심 많던 30대 직장인 박○○ 씨는 SNS 광고를 믿고 급등하던 밈코인에 투자했다가 개발자의 '러그풀'(먹튀)로 2천만원을 잃었다. 256명이 9억원 피해를 입은 실제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