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4건의 보이스피싱 사례가 있습니다.
신청하지도 않은 카드가 배송된다는 전화 한 통. 가짜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악성앱을 설치하게 되었고, 이후 모든 통화와 문자가 사기범에게 넘어갔습니다. 검찰 사칭까지 이어진 복합 수법에 5억원을 잃은 54세 이 씨의 사연입니다.
SNS에 올린 아들의 영상 속 목소리를 AI가 복제했습니다. 아들과 똑같은 목소리로 걸려온 전화에 속아 7,000만원을 잃은 62세 최 씨의 사연을 통해 AI 딥보이스 보이스피싱의 실체와 예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신청하지 않은 카드가 배송 중이라는 전화 한 통으로 시작된 악몽. 가짜 고객센터와 악성 앱에 속아 적금과 대출금까지 합쳐 5,200만원을 잃은 53세 박 씨의 사연을 통해 최근 급증하는 카드배송 사칭 보이스피싱의 실체를 알려드립니다.
검찰을 사칭한 보이스피싱범의 지시로 원룸에 스스로 감금되어 5일간 외부와 단절된 채 1억 2천만원을 송금한 32세 이 씨의 사연입니다. 최근 급증하는 '셀프감금형' 보이스피싱의 실체를 알려드립니다.
SNS에 올린 영상 속 딸의 목소리를 AI로 복제한 사기범이 '교통사고 합의금'을 요구했습니다. 딸의 울음소리까지 똑같이 재현한 전화에 속아 2,800만원을 송금한 62세 박 씨의 사연입니다.
택배 미수령 문자를 누른 순간 악성앱이 설치되었고,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전화에 속아 전 재산 5천만원을 잃은 40대 직장인 이모 씨의 사연입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한 전화를 받은 64세 이○○ 씨. '통장이 범죄에 연루됐다'는 말에 속아 노후 자금 4,200만원을 안전계좌로 옮기다 전부 잃었습니다. 최근 명절 전후 기관사칭형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30대 직장인 김현수 씨(가명)는 악성 앱을 설치한 후 휴대폰을 범죄자에게 원격 제어당하면서 8,000만원을 잃었습니다. 경찰에 전화를 걸어도 범죄자가 받는 '디지털 감옥' 수법에 갇혔습니다.
검찰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에게 30년 모은 퇴직금을 송금한 58세 김○○ 씨.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는 협박에 가족에게도 알리지 못했습니다.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조직이 군부대·병원 관계자를 사칭해 식당을 예약한 뒤 물품 대리 구매를 요청하는 새로운 수법으로 국내 자영업자 215명을 속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