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7건의 보이스피싱 사례가 있습니다.
중동 전쟁으로 치솟는 유가 속, 정부의 '주유지원금 지급' 문자를 받은 54세 이○○ 씨는 링크를 누른 뒤 악성 앱이 설치되며 계좌에서 2,800만원이 빠져나갔습니다.
검찰 사칭 전화에 속아 모텔에 스스로 감금된 채 5일간 4,200만원을 송금한 32세 박 씨의 사연. 외부와 완전히 차단된 상태에서 벌어진 신종 수법입니다.
딸의 울먹이는 목소리로 걸려온 전화. 납치를 당했다며 급히 돈을 보내달라는 요청에 4,800만원을 송금한 62세 박OO 씨. 알고 보니 AI가 복제한 가짜 목소리였습니다.
카드가 발급되었다는 문자 하나로 시작된 악몽. 악성앱이 설치된 줄도 모른 채 금융감독원에 확인 전화까지 걸었지만, 그 전화마저 사기범에게 연결되었습니다. 통화 가로채기로 모든 확인 절차가 무력화된 50대 자영업자의 5천만원 피해 사연입니다.
SNS에 올린 딸의 짧은 영상 하나가 화근이었습니다. AI가 딸의 목소리를 복제해 '납치됐다'며 울먹이는 전화를 걸었고, 62세 박 씨는 2천만원을 송금했습니다. 3초면 가족의 목소리까지 훔치는 AI 딥페이크 보이스피싱의 실체를 알려드립니다.
신청하지도 않은 카드가 배송된다는 전화 한 통. 가짜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악성앱을 설치하게 되었고, 이후 모든 통화와 문자가 사기범에게 넘어갔습니다. 검찰 사칭까지 이어진 복합 수법에 5억원을 잃은 54세 이 씨의 사연입니다.
SNS에 올린 아들의 영상 속 목소리를 AI가 복제했습니다. 아들과 똑같은 목소리로 걸려온 전화에 속아 7,000만원을 잃은 62세 최 씨의 사연을 통해 AI 딥보이스 보이스피싱의 실체와 예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신청하지 않은 카드가 배송 중이라는 전화 한 통으로 시작된 악몽. 가짜 고객센터와 악성 앱에 속아 적금과 대출금까지 합쳐 5,200만원을 잃은 53세 박 씨의 사연을 통해 최근 급증하는 카드배송 사칭 보이스피싱의 실체를 알려드립니다.
검찰을 사칭한 보이스피싱범의 지시로 원룸에 스스로 감금되어 5일간 외부와 단절된 채 1억 2천만원을 송금한 32세 이 씨의 사연입니다. 최근 급증하는 '셀프감금형' 보이스피싱의 실체를 알려드립니다.
SNS에 올린 영상 속 딸의 목소리를 AI로 복제한 사기범이 '교통사고 합의금'을 요구했습니다. 딸의 울음소리까지 똑같이 재현한 전화에 속아 2,800만원을 송금한 62세 박 씨의 사연입니다.
택배 미수령 문자를 누른 순간 악성앱이 설치되었고,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전화에 속아 전 재산 5천만원을 잃은 40대 직장인 이모 씨의 사연입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한 전화를 받은 64세 이○○ 씨. '통장이 범죄에 연루됐다'는 말에 속아 노후 자금 4,200만원을 안전계좌로 옮기다 전부 잃었습니다. 최근 명절 전후 기관사칭형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