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5건의 취업 사기 사례가 있습니다.
SNS 연락을 받고 울산 석유화학공장 건설 현장 일자리를 기다린 노동자 20여 명이 반년 넘게 출근하지 못했다. 대규모 인원을 한꺼번에 모집하는 취업 알선은 사기가 의심된다는 노조의 경고가 나왔다.
30대 A씨는 평택 건설현장 유도원 모집을 가장한 허위 구인 글로 45명에게서 취업 예치금 명목 총 1억1482만원을 받아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취업에 돈을 먼저 내라면 의심해야 한다.
베트남 여성 N씨는 한국 계절근로자 출국 서류를 대행해주겠다며 11명에게 총 2억6400만동(약 1370만원)을 받고 아무 절차도 진행하지 않은 채 두바이로 잠적했다가 최근 구속됐다.
56세 남성 A씨는 2025년 4월부터 9월까지 지인들에게 '기아자동차 공장에 취업시켜주겠다'며 총 2,300여만원을 가로챘다. 법원은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영국에 사는 구직자 A씨는 링크드인 채용 제안으로 화상 면접까지 마쳤지만, 과제 파일에 심어진 악성코드로 잠든 사이 암호화폐 1만8000파운드(약 3200만원)를 도둑맞았다.
대전에 사는 40대 초반 주부 이씨는 '하루 30분 재택부업' 문자에 이끌려 팀미션 사기에 빠졌다. 생활비, 적금, 대출금까지 7천여만원을 잃었다. 팀미션 사기는 올해 상반기 전체 피싱범죄의 약 11%를 차지한다.
고액 아르바이트 광고를 보고 통장 명의 대여에 응한 박○○ 씨(가명, 27세)는 무료 항공권에 이끌려 캄보디아로 향했다가 감금·협박을 당했다. 통장은 보이스피싱에 쓰였고, 귀국 후 본인도 전자금융거래법 위반으로 조사받았다.
취업준비생 이모 씨(가명, 28세)는 대면 면접 없는 '고액 알바'에 지원했다가 보이스피싱 조직의 현금 수거책으로 이용됐다. 결국 사기방조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아 피해자이자 가해자가 됐다.
인천의 한 초저가 빵 제조공장은 이미 임금을 체불한 상태에서도 '초보 가능' 채용 공고를 계속 냈습니다. 이수진 씨(가명, 34세)는 그렇게 입사해 석 달치 월급을 받지 못했습니다. 피해자는 400명, 체불액은 14억원으로 늘었습니다.
명문대를 졸업한 이○○ 씨(가명, 27세)는 '합격률 90%' SNS 취업컨설팅 광고를 믿고 400만 원을 냈지만, 상담 3회 후 연락이 끊기고 환불도 거부당했습니다. 취업에 돈을 요구하면 의심하세요.
구직난에 시달리던 20대 이준영 씨(가명)는 '통장 명의만 빌려주면 4,500만원'이라는 말에 캄보디아로 건너갔다가 감금·폭행을 당했습니다. 그의 통장은 보이스피싱에 팔렸고, 귀국 후에는 본인도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피의자가 됐습니다.
지체장애가 있는 30대 한국인 남성이 SNS 특별채용 공고를 보고 캄보디아로 건너갔다가 호텔에 감금돼 몸값을 요구받았습니다. 몰래 보낸 이메일 한 통이 그를 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