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건의 보이스피싱 사례가 있습니다.
30대 직장인 김현수 씨(가명)는 악성 앱을 설치한 후 휴대폰을 범죄자에게 원격 제어당하면서 8,000만원을 잃었습니다. 경찰에 전화를 걸어도 범죄자가 받는 '디지털 감옥' 수법에 갇혔습니다.
검찰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에게 30년 모은 퇴직금을 송금한 58세 김○○ 씨.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는 협박에 가족에게도 알리지 못했습니다.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조직이 군부대·병원 관계자를 사칭해 식당을 예약한 뒤 물품 대리 구매를 요청하는 새로운 수법으로 국내 자영업자 215명을 속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