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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물품구매 사기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오산시 희망복지과장이라고 밝힌 인물이 지역 건설업체에 전화해 심장 제세동기 15대 견적을 요구했고, 업체 대표는 사업 종목과 무관한 주문이라 의심해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했습니다. 이후 수차례 전화했지만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경기도청 및 산하 공공기관 공직자 사칭 범죄는 최근까지 183건, 이 중 금전 피해는 13건·약 3억5170만원입니다(아이뉴스24·한국일보). 이런 수법은 위조 공문서·가짜 명함으로 신뢰를 얻은 뒤 선입금이나 대금 대납을 요구합니다. 의심 연락은 '경기도청 직원 진위 확인 시스템'이나 대표번호로 먼저 확인하세요.
#공무원사칭 #물품구매사기 #선입금사기 #오산시 #사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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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aum.net
"오산시청 희망복지과장입니다, 물품 구매가 필요한데··" …공무원 사칭 '주의보' 발령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여동생을 사칭해 고령 피해자에게 가상화폐 투자를 권유하고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로 60대 여성과 50대 남성이 붙잡혔다고 MBN이 단독 보도했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가족이 모텔에 사기꾼과 함께 있다"는 피해자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지난 2일 밤 11시 반쯤 강남구 역삼동의 한 모텔 객실에서 이들을 검거했습니다. 반 씨 성을 가진 60대 여성이 유명인의 동생이라며 피해자에게 접근했고, 수차례에 걸쳐 수천만 원 상당의 투자금을 받아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각각 수배 전력이 있었고, 경찰은 휴대전화와 가상화폐 보관용 하드웨어 기기를 압수해 추가 공범과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유명인의 친인척이라며 투자를 권하면 일단 의심하세요.
#사칭사기 #가상화폐 #투자사기 #고령층피해
#사칭사기 #가상화폐 #투자사기 #고령층피해
[단독] '반기문 여동생' 사칭으로 투자 유도…수천만 원 뜯어낸 사기꾼들 검거
경찰이 금융권 해킹 사고로 유출된 개인정보를 악용한 금융사 사칭 사기를 막기 위해 이동통신 3사 가입자에게 예·경보 문자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이달 셋째 주부터 나눠 발송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시기는 통신사와 조율 중입니다.
문자에는 금리 변경이나 대출 한도 조정을 내세우는 금융사 직원 사칭, 정보 유출 보상이나 계좌 보호를 명목으로 개인정보와 송금을 요구하는 수법이 담길 예정입니다. 의심스러운 전화나 문자를 받으면 해당 금융기관 고객센터에 직접 확인하거나 112, 통합대응단 1394로 상담하세요.
#보이스피싱 #스미싱 #금융사칭 #정보유출 #경찰경고
문자에는 금리 변경이나 대출 한도 조정을 내세우는 금융사 직원 사칭, 정보 유출 보상이나 계좌 보호를 명목으로 개인정보와 송금을 요구하는 수법이 담길 예정입니다. 의심스러운 전화나 문자를 받으면 해당 금융기관 고객센터에 직접 확인하거나 112, 통합대응단 1394로 상담하세요.
#보이스피싱 #스미싱 #금융사칭 #정보유출 #경찰경고
"계좌 보호해준다" 금융사 사칭 주의…경찰, 대국민 경고 문자
의사·병원을 사칭한 건강정보·상품 광고가 AI 기술과 결합해 더 교묘해지고 있다고 헬스조선이 보도했습니다. 지난달에는 서울아산병원 교수를 지낸 원장의 이름을 도용한 다이어트 식품 광고가 SNS에서 확산했고, 일주일 만에 체중이 3~5kg 줄어든다고 주장한 게시물도 있었습니다. 지난 3월에는 국군대전병원 이국종 병원장을 사칭한 유튜브 채널이 개설 약 일주일 만에 구독자 4만여명을 확보했습니다. 의료법 제27조 제2항은 의료인이 아닌 사람의 의료인 명칭 사용을 금지하며, 위반 시 5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의료진 SNS 계정은 병원 공식 홈페이지로 확인하고, 건강정보는 공공기관·전문 학회 자료를 참고하세요.
#의사사칭 #AI사칭 #건강식품광고 #사칭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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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묘해지는 의료기관 사칭… AI로 의사 얼굴·목소리까지 구현
한국전력 충북본부 계약 담당자를 사칭해 신생기업을 노린 보이스피싱이 발생했습니다(CJB청주방송). 전력 보호기기를 개발하는 A기업은 한전 계약 담당자라는 남성에게서 모터 보호용 계전기를 급히 구해달라는 발주 의뢰를 받고, 그가 보낸 견적서에 적힌 B기업에서 물건을 사려고 대금 약 2,800만원을 보냈습니다. 곧바로 추가 발주 의뢰가 오자 수상히 여겨 한전 충북본부에 확인했더니 그런 직원은 없었고, 계약서·명함·사업자등록증까지 위조된 것이었습니다. 억 단위 계약을 하는 업체가 크게 의심하지 않을 3천만 원 안팎의 금액, 공공기관 첫 거래라는 기대감을 노린 수법입니다. 한전은 "모든 계약은 구두가 아닌 전산으로 이뤄진다"고 밝혔습니다. 공공기관 발주 연락을 받으면 기관 대표번호로 담당자를 직접 확인한 뒤 거래하세요.
#한전사칭 #기관사칭 #보이스피싱 #신생기업 #사기주의보
#한전사칭 #기관사칭 #보이스피싱 #신생기업 #사기주의보
"한전에서 발주" 믿었는데... 신생기업 노린 보이스피싱
지난 8월 서울 가락시장 상인이 한국체육대학교를 사칭한 '노쇼(대리구매)' 사기로 1090만원을 잃은 사건의 후속 보도입니다. 머니투데이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 피해자는 돈을 돌려받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재화·용역 거래를 가장한 노쇼 사기는 환급법상 보이스피싱 정의에 해당하지 않아 금감원 환급 절차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6월 30일부터 신종 피싱 연루 계좌도 7영업일 임시 정지 후 30영업일 거래정지, 한 차례 30영업일 연장이 가능해졌지만, 최장 67영업일이 지나면 정지가 풀려 사기범이 돈을 빼갈 수 있습니다. 이 사건 계좌도 11월 중순 기간이 끝나는데, NH농협은행은 정지를 계속 유지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금융위는 특금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종 피싱 피해를 입었다면 112에 신고하고, 해당 은행에 거래정지를 계속 유지해 달라고 직접 요청하세요.
#노쇼사기 #신종피싱 #피해금환급 #지급정지 #기관사칭
신종 피싱 피해를 입었다면 112에 신고하고, 해당 은행에 거래정지를 계속 유지해 달라고 직접 요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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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aum.net
[단독]"1000만원 뜯겼는데" 못 돌려받는다?...'신종 피싱' 법 사각지대
지난 2일 출범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가 등장했다고 서울신문이 7일 단독 보도했습니다.
40대 남성 A씨는 6일 자신을 '중수청 수사관'이라고 소개한 여성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이 여성은 수원에서 금융범죄 사기단을 검거했는데 압수한 통장 중 A씨 명의의 농협·우리은행 통장이 발견됐다며, 곧 등기가 발송되니 다음 주 금요일 전까지 직접 방문해 조사를 받으라고 했습니다. 의심하자 "본청에 확인해보면 된다"고 답했고, 송금 요구나 인터넷주소(URL) 전송 없이 통화를 끝냈습니다. 서울신문이 중수청에 문의한 결과 같은 이름의 수사관은 있었지만 해당 발신번호를 쓰는 사람은 없었고, 중수청 관계자는 "보이스피싱으로 보이며 대포폰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신설 기관 이름을 대며 출석을 요구하는 전화는 끊고 기관 대표번호로 직접 확인하세요.
#중수청사칭 #보이스피싱 #기관사칭 #신종사기
40대 남성 A씨는 6일 자신을 '중수청 수사관'이라고 소개한 여성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이 여성은 수원에서 금융범죄 사기단을 검거했는데 압수한 통장 중 A씨 명의의 농협·우리은행 통장이 발견됐다며, 곧 등기가 발송되니 다음 주 금요일 전까지 직접 방문해 조사를 받으라고 했습니다. 의심하자 "본청에 확인해보면 된다"고 답했고, 송금 요구나 인터넷주소(URL) 전송 없이 통화를 끝냈습니다. 서울신문이 중수청에 문의한 결과 같은 이름의 수사관은 있었지만 해당 발신번호를 쓰는 사람은 없었고, 중수청 관계자는 "보이스피싱으로 보이며 대포폰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신설 기관 이름을 대며 출석을 요구하는 전화는 끊고 기관 대표번호로 직접 확인하세요.
#중수청사칭 #보이스피싱 #기관사칭 #신종사기
[단독]수사도 전에 '보이스피싱'이 먼저 왔다…개청 나흘 만에 등장한 '중수청 사칭' 피싱
금융권 연쇄 해킹으로 고객 정보 유출이 잇따르자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4일 전 금융권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부정결제 등에 직접 활용될 수 있는 민감한 정보가 유출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면서도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2차 피해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신한은행에서는 연 소득·대출한도, 일부 피해자는 주민등록번호까지 빠져나가 대출 상담 내용을 아는 은행 직원처럼 접근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유출 정보 조회'나 '피해 보상'을 내세워 악성 앱 설치나 금융정보 입력을 유도하는 수법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예방 팁: 대출 한도 상향·저금리 대환을 내세워 앱 설치를 요구하면 의심하고, 유출 여부는 문자 링크가 아닌 금융회사 공식 앱·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어카운트인포에서 내 명의 계좌·대출을 조회하고, 이미 돈을 보냈다면 즉시 금융회사나 112에 지급정지를 요청하세요.
#금융권해킹 #2차피해 #은행사칭 #어카운트인포
예방 팁: 대출 한도 상향·저금리 대환을 내세워 앱 설치를 요구하면 의심하고, 유출 여부는 문자 링크가 아닌 금융회사 공식 앱·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어카운트인포에서 내 명의 계좌·대출을 조회하고, 이미 돈을 보냈다면 즉시 금융회사나 112에 지급정지를 요청하세요.
#금융권해킹 #2차피해 #은행사칭 #어카운트인포
은행 사칭해 대출상담 ‘피싱’ 2차피해 우려
JTBC는 4일 공무원을 사칭해 선입금을 요구하는 신종 사기가 교묘해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한 마케팅 업체 대표에게 '대전시립미술관 주무관'이라고 소개한 인물이 SNS 바이럴 마케팅 등 영상 제작을 맡기고 싶다며 접근했고, "공공기관은 입찰로 하지 않느냐"는 질문에도 "월 단위 수의계약"이라며 막힘없이 답했습니다. 이후 미술관 감사 때문이라며 소방용품 구매 비용 1억원을 소방업체에 미리 입금해 줄 수 있느냐고 요구했습니다. 보도는 지난해 8가지 신종 사기 피해액이 2조3천억원대로 4년 새 4배 늘었다며, 보이스피싱 감소만으로 사기 피해 자체가 줄었다고 보긴 어렵다는 지적을 전했습니다.
예방 팁: 공공기관을 자처하는 거래 제안은 해당 기관 대표번호로 담당자를 직접 확인하고, 제3의 업체에 대신 입금해 달라는 요구는 거절하세요.
#공무원사칭 #선입금사기 #신종사기 #자영업자
예방 팁: 공공기관을 자처하는 거래 제안은 해당 기관 대표번호로 담당자를 직접 확인하고, 제3의 업체에 대신 입금해 달라는 요구는 거절하세요.
#공무원사칭 #선입금사기 #신종사기 #자영업자
[단독] 공무원 사칭도 '진짜처럼'…더 교묘해진 신종 사기 '폭증'
대구지방법원 제5 형사단독 재판부가 변호사를 사칭해 돈을 가로챈 30대 A씨에게 사기와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25년 8월과 9월 보이스피싱 등으로 수사를 받는 B씨에게 접근해 아는 변호사를 선임해 준다고 속여 선임비를 받고, 피해자 합의금을 미리 냈다고도 속여 모두 1,000만원을 가로챈 혐의입니다. 선임비를 받은 뒤에는 직접 변호사를 사칭해 사건 진행 상황을 설명한 혐의도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액이 1,000만원에 그치고 범행을 자백한 점 등을 양형에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예방 팁: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 등에서 자격을 확인하고, 선임비와 합의금은 반드시 본인이 직접 확인한 뒤 지급하세요.
#변호사사칭 #사기 #변호사법위반 #법률사기
예방 팁: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 등에서 자격을 확인하고, 선임비와 합의금은 반드시 본인이 직접 확인한 뒤 지급하세요.
#변호사사칭 #사기 #변호사법위반 #법률사기
변호사 사칭해 1,000만 원 뜯어낸 30대, 징역 8개월 선고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에서 고객 정보 유출이 잇따르면서 은행 직원을 사칭한 맞춤형 피싱을 조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신한은행은 약 2만5000명, KB국민은행은 119명의 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신한은행 유출 항목에는 이름, 전화번호, 연소득, 산출한도 등이 포함됐고, 국민은행은 고객명, 전화번호, 주소, 암호화된 주민등록번호 등이 유출됐습니다. 전화번호와 소득·대출 한도 정보가 결합되면 실제 대출 상담처럼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하며 비밀번호나 OTP를 요구하는 사기가 가능하다는 우려입니다. 요청하지 않은 전화·문자로 비밀번호·OTP를 요구받으면 응하지 말고, 의심 링크는 누르지 마세요. 은행 직원이라는 연락은 공식 대표번호로 다시 확인하세요.
#은행사칭 #정보유출 #피싱 #신한은행 #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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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금융권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은행 사칭 피싱 주의
하굣길 학생에게 연예기획사 직원을 사칭해 "오징어게임 출연해볼래?" 같은 말로 접근한 뒤 부모 연락처 등 개인정보를 받아내는 '길거리 캐스팅' 사칭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고 조선비즈가 보도했습니다. 서울 은평구의 한 중학교는 "하교 시간에 길거리 캐스팅을 빌미로 연락처를 수집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공지했고, 외부인이 연예기획사 직원을 사칭해 학생들에게 접근한 사실을 확인해 학교전담경찰관(SPO)에게 신고했습니다. 오디션을 제안해 개인정보를 받은 뒤 특정 학원 등록을 권하며 트레이닝비·프로필 촬영비를 요구하거나, 계약 후 해지를 요구하면 위약금·손해배상금으로 압박하기도 합니다.
정상적인 캐스팅은 처음부터 상세한 개인정보나 돈을 요구하는 경우가 드뭅니다. 회사 대표전화나 공식 홈페이지로 실제 직원인지 확인하고, 대중문화예술종합정보시스템에서 등록 업체인지 검색해 보세요. 미성년자는 보호자와 함께 확인하세요.
#길거리캐스팅 #연예기획사사칭 #청소년 #개인정보 #사기주의보
정상적인 캐스팅은 처음부터 상세한 개인정보나 돈을 요구하는 경우가 드뭅니다. 회사 대표전화나 공식 홈페이지로 실제 직원인지 확인하고, 대중문화예술종합정보시스템에서 등록 업체인지 검색해 보세요. 미성년자는 보호자와 함께 확인하세요.
#길거리캐스팅 #연예기획사사칭 #청소년 #개인정보 #사기주의보
“학생, 오징어게임 출연할래?”… 하굣길 ‘수상한 캐스팅’ 주의보
전북 군산에서 공무원을 사칭해 민생지원금을 지급하겠다며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빼낸 뒤 돈을 가로채는 사기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군산시와 경찰에 따르면 9월 29일 하루에만 관련 신고 20건이 접수됐고,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는 9건, 2천70만 원에 이릅니다.
사기범들은 공무원을 사칭해 '월 20만 원씩 3개월 지원' 등의 문구로 접근한 뒤 신분증과 계좌번호, 인증번호 등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원금을 주겠다며 신분증·계좌번호·인증번호를 묻는 전화나 문자는 사기를 의심하고, 절대 알려주지 말고 곧바로 112에 신고하세요.
#민생지원금 #공무원사칭 #군산 #개인정보 #사기주의보
사기범들은 공무원을 사칭해 '월 20만 원씩 3개월 지원' 등의 문구로 접근한 뒤 신분증과 계좌번호, 인증번호 등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원금을 주겠다며 신분증·계좌번호·인증번호를 묻는 전화나 문자는 사기를 의심하고, 절대 알려주지 말고 곧바로 112에 신고하세요.
#민생지원금 #공무원사칭 #군산 #개인정보 #사기주의보
군산시 '민생지원금 사기피해' 잇따라⋯신고 20건 접수
충남 서산에서 시청 공무원을 사칭해 농기계 납품을 요구한 사기 시도가 있었지만 피해는 막았습니다. 서산시 동문2동에 따르면 23일 관내 농기계 판매업자가 공무원을 사칭한 인물에게서 예초기 4대와 방제기 5대 등 3850만원 상당의 납품 요구 전화를 받았습니다.
판매업자는 거래 규모와 방식이 평소와 달라 동문2동 행정복지센터에 실제 직원인지 확인을 요청했고, 상대가 밝힌 소속 직원은 실제 명단에 없었습니다. 동문2동 직원이 직접 통화하자 상대는 실제 근무 중인 팀장의 이름까지 정확히 거론했습니다. 금전 피해는 없었습니다.
공공기관을 내세운 고가 물품 대량 주문을 받으면 상대가 알려준 정보만 믿지 말고 해당 기관에 직접 전화해 확인하세요.
#기관사칭 #공무원사칭 #납품사기 #사기시도 #사기주의보
판매업자는 거래 규모와 방식이 평소와 달라 동문2동 행정복지센터에 실제 직원인지 확인을 요청했고, 상대가 밝힌 소속 직원은 실제 명단에 없었습니다. 동문2동 직원이 직접 통화하자 상대는 실제 근무 중인 팀장의 이름까지 정확히 거론했습니다. 금전 피해는 없었습니다.
공공기관을 내세운 고가 물품 대량 주문을 받으면 상대가 알려준 정보만 믿지 말고 해당 기관에 직접 전화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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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공무원이라더니…", 서산서 농기계 3,850만원 납품 사기 시도
오세희 의원(더불어민주당)실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전국 '노쇼 사기'는 4497건, 피해액은 1300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피해액(1256억원)을 넘어섰습니다. 건당 피해액도 약 2891만원으로 지난해(약 1928만원)보다 커졌고, 검거 인원은 908명으로 지난해 전체(561명)를 웃돌았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남부청이 773건·223억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기업·공공기관 관계자나 연예인 매니저를 사칭해 단체 예약을 잡은 뒤 고가 물품 대리 구매를 요구하는 수법으로, 연말 대목을 앞둔 소상공인은 선입금·대리구매 요청을 받으면 해당 기관에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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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쇼사기 #소상공인피해 #기관사칭 #대리구매 #자영업자
"사장님 울리는 노쇼사기"…올해 피해액 1300억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김준환 의원이 외교부에서 제출받아 26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재외공관·영사안전콜센터를 사칭한 피싱 피해 접수가 10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도별로는 2025년 90건, 올해 1~7월 13건이고 지역별로는 미주가 8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유럽 11건, 아시아태평양 7건이었습니다. 외교부는 9월 21일부터 영사안전콜센터가 국민에게 전화를 걸 때 수신자 휴대전화 화면에 '영사안전콜센터' 등 발신 정보가 표시되는 서비스를 시행했습니다. 보이스피싱·스팸 탓에 모르는 번호를 받지 않아 정작 외교부 연락을 놓치는 사례가 생긴 데 따른 조치입니다. 해외에서 공관을 자처하며 개인정보나 송금을 요구하는 전화를 받으면 끊고 공관 공식 번호로 다시 확인하세요.
#기관사칭 #보이스피싱 #영사안전콜센터 #재외공관 #해외사기
#기관사칭 #보이스피싱 #영사안전콜센터 #재외공관 #해외사기
공관·영사콜센터 사칭 피싱 2년간 103건…진짜는 '영사안전콜센터' 발신 표시 된다
청주지법 형사1단독은 여자친구 B씨(20대·여)의 휴대전화로 B씨인 척 카카오톡을 보내 B씨 지인들의 돈을 받아낸 A씨(20대)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같은 사기 혐의로 함께 기소된 B씨에게 징역 6개월·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도박 채무 상환이 급했던 A씨는 2025년 2월 지인 C씨에게서 2600여만원을 받았고, 고소당해 매월 50만원씩 갚기로 한 뒤에도 개인회생 납입금이 필요하다며 41회에 걸쳐 2200여만원을 더 받았습니다. 또 다른 지인 D씨에게선 직장인 대출 보증금 명목으로 1000여만원을 챙겼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지인 3명에게 166차례 9300여만원을 가로챘다고 보고 기소했습니다. 아는 사람이 메신저로 돈을 요구하면 그 번호·계정이 아닌 다른 경로로 본인인지 확인하세요.
#지인사칭 #메신저피싱 #카카오톡사칭 #도박빚 #사기예방
#지인사칭 #메신저피싱 #카카오톡사칭 #도박빚 #사기예방
"대출 보증금 필요" 지인들 등쳐 수천만원 챙긴 연인 징역형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경찰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6년 상반기 '노쇼 사기' 피해가 3936건·1155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2025년 한 해 전체(6515건·1259억원) 피해액에 반년 만에 근접한 수치입니다. 건당 평균 피해액도 2934만원으로 2025년 평균(1932만원)보다 51.8% 늘었습니다. 관공서·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허위 대량 주문을 넣고 대금을 가로채는 수법입니다. 박 의원은 "노쇼 사기는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생계를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악질적 범죄"라고 말했습니다.
#노쇼사기 #관공서사칭 #소상공인피해 #기관사칭 #자영업자
#노쇼사기 #관공서사칭 #소상공인피해 #기관사칭 #자영업자
'노쇼 사기' 상반기 3900건·피해액 1155억…"자영업자 생계 위협"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등 금융권 주요 인사를 사칭한 스레드(SNS) 계정이 잇따라 등장했습니다. 이름·사진뿐 아니라 실제 경력과 최근 경영 현안, 평소 발언과 비슷한 문구까지 활용해 공식 계정처럼 꾸몄습니다. 금융감독원 공식 계정('fsskorea')과 유사한 'fsdkorea' 계정은 이찬진 금감원장을 사칭해 "지방 이전 비용을 모금한다"며 카카오페이 송금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생성형 AI로 말투까지 흉내 낸 게시물을 대량 생산할 수 있어, 팔로워를 모은 뒤 특정 종목·가상자산 투자를 권유하는 사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유명인·기관 SNS 계정은 공식 채널로 반드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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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박현주 회장, 신현송 총재가 SNS에?…진짜 같은 '사칭계정' 주의보
경기도가 공무원 사칭 사기를 막기 위해 '경기도청 직원 진위 확인 시스템'을 가동했습니다. 2025년부터 2026년 9월까지 경기도 공직자를 사칭한 사기 시도는 183건 접수됐고, 이 중 13건은 실제 금전 피해로 이어져 피해액이 총 3억5170만원에 달했습니다. 위조 명함과 공문으로 접근해 선입금이나 대납, 대신 구매를 요구하는 수법이 많았습니다. 공직자를 자처하는 사람과 거래하기 전 경기도청 누리집(gg.go.kr) '경기도 소개-조직도'의 직원 진위확인 메뉴나 대표번호 031-120으로 신분을 먼저 확인하세요. 피해를 입었다면 112 또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신고센터(1394)로 신고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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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사칭 사기 차단, 경기도 '진위 확인 시스템' 가동